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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키 굴욕 ‘빨랫줄이 높아도 너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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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키 굴욕 ‘빨랫줄이 높아도 너무 높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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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키 굴욕 화제소녀시대 써니가 씨스타 보라에게 키 굴욕을 당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에서는 G8 맴버들이 대부도에서 할머니들과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져다.

써니는 보라와 한 조가 돼 할머니 댁을 방문, 가자미를 손질해 빨랫줄에 말리는 임무를 맡았다.

가자미 손질을 마친 써니가 발뒤꿈치를 들어도 빨랫줄에 손이 닿지 않아 당황해했고 옆에 있던 보라가 유유히 빨랫줄에 가자미를 널어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 키 굴욕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짧은 순규의 역습”, “보라가 키가 크긴 크지”, “그래도 우리 써니는 귀여우니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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