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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러브라인 실종 "송지효 이제 질투도 안하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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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러브라인 실종 "송지효 이제 질투도 안하네? 아쉬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0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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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러브라인 실종

SBS '런닝맨'의 러브라인이 실종돼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고아라, 효민, 임수향 등 미녀 삼총사가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송지효와 '월요커플'이었던 개리가 '미녀 삼총사' 중 효민과 커플을 이루었지만 송지효의 질투하는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다.


이는 송지효가 최근 소속사 대표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관심을 모았던 '월요커플'의 존재가 사라졌음을 의미했다.


런닝맨 러브라인 실종에 대해 시청자들은 "월요커플 아쉽네", "둘이 아웅다웅하는 거 재밌었는데", "개리도 열애하는 거 아니겠지?"등의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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