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폭풍성장
아역배우 주다영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는 악녀로 변신한 배우 주다영이 눈길을 끌었다.
주다영은 극중에서 4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심리적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펼쳤다.
주다영은 지금까지 드라마 ‘대장금’과 ‘대왕 세종’, ‘추노’ 등에 출연한 아역스타로 이번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다영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벌써 이렇게 컸네", "더 예뻐졌다", "연기력이 대단하네"등의 관심을 보였다.
한편 ‘신들의 만찬’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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