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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폭탄 버스 좌석' 충격 "망치로 두드리니 황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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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폭탄 버스 좌석' 충격 "망치로 두드리니 황사 수준"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0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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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폭탄 버스 좌석’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네티즌들을 경악케 하고 있다.

최근 세계 동영상 포털 사이트인 유튜브에서는 '먼지 폭탄 버스 좌석' 영상이 게재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영상 속 버스 좌석은 한 시민이 망치로 가볍게 두드린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직물시트에서는 황사에 버금가는 먼지가 피어오르기 시작했고, 급기야 그 엄청난 양에 보는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먼지 폭탄 버스 좌석'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 버스에 망치들고 타는 사람 생길듯”, “처음엔 멀쩡해보였는데 먼지가 한 가득”, “외국버스인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영상은 폴란드 비알리스토크에서 촬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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