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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속옷노출 논란에 "컴백 후 안무 일부 수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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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속옷노출 논란에 "컴백 후 안무 일부 수정할 것"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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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걸그룹 스텔라가 '속옷 노출' 논란으로 안무를 수정한다고 밝혔다.


스텔라는 지난 8일 공개한 신곡 'U.F.O'의 티저 영상에서 짧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엉덩이 춤을 선보였다.


이에 치마 아래로 드러난 속바지가 마치 속옷처럼 드러나 속옷 논란을 일으켰다.


스텔라의 의상 논란에 소속사 측은 "9일 컴백 무대 반응을 본 후 안무를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상에 대해서는 의도적인 노출이 아니라고 해명하며 '순간 캡처 사진' 때문에 더 적나라하게 나온 것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텔라는 신화의 에릭이 프로듀싱한 걸그룹으로,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한다. (사진-스텔라 티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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