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마지막 오프닝
KBS ‘1박2일’이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오프닝 장소를 밝혔다.
KBS ‘해피선데이-1박2일’멤버들은 오는 10일 마지막 촬영을 위해 전북 정읍으로 여행을 떠난다.
전북 정읍은 과거 '1박2일'에서 촬영을 했던 곳으로 이번 1박2일 마지막 여행의 오프닝 장소로 정읍이 선정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또 마지막 클로징은 충남 대천해수욕장에서 가진다.
한편 '1박2일' 마지막 방송은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방송된다. 또 ‘1박2일’ 후속으로 준비 중인 ‘1박2일 시즌2’는 오는 24일 첫 녹화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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