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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뼈벅지 뉴욕서 포착..."내 팔뚝이 왜 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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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뼈벅지 뉴욕서 포착..."내 팔뚝이 왜 저기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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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뼈벅지가 화제다.

소녀시대 윤아가 ‘뼈팔뚝’을 이은 ‘뼈벅지’로 팬들의 걱정 반 부러움 반을 사고 있다.

지난 7일 ‘뉴욕에서도 통하는 윤아 wow!’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됐다.

윤아는 뉴욕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한 후 한 손에 커피를 들고 멤버들과 쇼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 속 윤아는 특유의 찰랑이는 머리에 아이보리 색 카디건과 핫팬츠를 입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하지만 정작 팬들이 관심을 가진 부분은 다름 아닌 윤아의 다리.

허벅지와 종아리의 굵기가 비슷하고 뼈만 남아있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가는 다리로 팬들의 걱정과 부러움을 동시에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다리로 걸어 다닐 수는 있을까” “이젠 안쓰러울 정도다. 살 좀 쪄도 예쁠텐데” “다이어트 욕구가 마구 생기는 사진” “내 팔뚝이 왜 저기에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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