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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못된 손 "거침없는 스킨십..한가인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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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못된 손 "거침없는 스킨십..한가인이 부러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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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못된 손

'해품달’ 김수현의 ‘못된 손’이 여심을 흔들었다.


8일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에서는 연우(한가인)의 죽음에 대한 단서를 찾기위해 원(김수현)은 저자거리로 나간다.


이에 우연히 월(한가인)을 만나게 된 훤(김수현)은 월이 쓰러지려고 하자 허리를 감싸 도와준다.


김수현의 거침없는 스킨십에 안방 여성 시청자들은 마음이 흔들렸다. 월에 대한 훤의 애틋한 마음이 그대로 전달된 것이다.


김수현 못된 손에 여성 시청자들은 "김수현 터프해", "내 허리도 맡기고 싶네", "못된 손은 무슨 반가운 손이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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