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는 시리즈5 울트라 노트북 마케팅의 일환으로 젊은 직장인과 학생들의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과 신촌의 버스정류장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뮤직 쉘터(휴식처)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뮤직 쉘터에서는 가수 이문세의 목소리가 나오고 부착된 버튼을 누르면 '방송중(ON AIR)' 사인에 불이 들어오며, 시리즈5 울트라의 TV 광고에서 쓰인 하이든의 현악 4중주 종달새가 흘러나온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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