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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신부 들러리 "신부보다 더 빛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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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신부 들러리 "신부보다 더 빛났을 듯"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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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32)이 친구의 결혼식에서 들러리를 선 모습이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예슬 들러리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이 사진은 한예슬이 지난해 12월 절친한 친구의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했을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은 검정색 바탕에 흰 무늬가 들어간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한예슬은 진갈색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채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짓고 있다.

한예슬이 신부 들러리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신부에게 민폐", "들러리가 저렇게 예쁘면 어떻게 하냐", "신랑친구들은 심봤네", "나도 저 결혼식 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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