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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받이 무녀 패러디 "한가인에게 액운을 떠넘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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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받이 무녀 패러디 "한가인에게 액운을 떠넘기려고?"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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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받이 무녀 패러디 사진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한 스태프는 자신의 트위터에 ‘액받이 무녀’ 패러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가인 앞에 여러 명의 스태프들이 누워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극중 이훤(김수현 분)의 침소를 지키는 ‘액받이 무녀’ 월(한가인)을 패러디한 것으로 알려졌다.

‘액받이 무녀’는 일명 인간부적으로, 왕의 액운을 대신 받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가인에게 액운을 떠넘기는군”, “국민 액받이로 등극?”, “스패프까지 치유하는 힐링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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