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1박2일 엔딩 장소변경 언론 공개 혼잡우려 '대체 어디로?'
상태바
1박2일 엔딩 장소변경 언론 공개 혼잡우려 '대체 어디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1 16: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박2일’ 엔딩 촬영 장소가 변경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은 10일부터 11일까지 마지막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엔딩 장소를 변경했다.

10일 낮 12시 전라북도 정읍 한 모처에서 오프닝을 진행한 1박2일은 당시 엔딩 장소를 대천 해수욕장으로 정했으나 결국 촬영 장소를 변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결정은 많은 인파가 몰릴 경우 계획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나영석PD는 언론보도를 통해 “촬영 장소가 결정되더라도 외부에 알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