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강아지 잠자는 자세 '부러운 놈, 백수 3년차··· 사람과 다를 바 없어~"
상태바
강아지 잠자는 자세 '부러운 놈, 백수 3년차··· 사람과 다를 바 없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1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아지 잠자는 자세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강아지 잠자는 자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강아지들의 잠자는 자세와 자세에 대한 설명이 덧붙여져 네티즌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大자로 뻗어 자고 있는 강아지는 ‘날고 있는 중’, 신발에 머리를 박고 자는 강아지는 ‘부끄럼타는 개’등의 설명을 붙인 모습이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상황에 맞게 잘 붙였다”, “짱 귀엽다”, “개야? 사람이야? 신기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