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눈물의 눈물이 화제다.
나영석 PD가 이끄는 ‘1박2일’의 마지막 촬영이 진행되며 아쉬운 눈물을 흘린 것.
11일 KBS ‘해피 선데이-1박2일에 진행된 마지막 촬영에서 드디어 1박 2일은 대장정을 끝을 마무리 했다.
당초 마지막 촬영은 대천 해수욕장이었지만 이목이 집중돼 촬영에 피해가 우려되어 급하게 장소를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 촬영에서 나영석 PD를 비롯한 전 멤버들이 아쉬움에 눈물을 훔쳤다는 후문이다.
1박 2일의 마지막 여행은 오는 19일과 26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나영석 PD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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