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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질투의 화신, 임시완 “데뷔 초였으면 난리 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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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 질투의 화신, 임시완 “데뷔 초였으면 난리 났을 것”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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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질투의 화신으로 등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유명세를 탄 임시완이 출연해 광희에 대해 폭로했다.

임시완은 “(해품달로 얻은 인기에)광희가 질투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광희가 질투의 화신이라 연습생 때나 데뷔 초였으면 난리가 났을 거다”라며 “요즘에는 머리로는 질투를 해도 가슴으로는 삭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광희가 예능으로 인정을 받더니 나에게 ‘너가 잘돼서 너무 좋다’고 말한다. 하지만 가끔은 이유 없이 나를 째려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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