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배경은 버스 정류장으로 의자가 설치돼 있다. 그리고 한 쪽에는 숫자 ‘0’을 표시하는 전광판이 놓여 있다. 한 여성이 의자에 앉자마자 전광판엔 그의 몸무게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다리가 아파도 앉지 못할 듯” “진짜 기발하다” “앉을수록 살이 찐다는 뜻?” 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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