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 "엉덩이 데는 순간..헉 내 몸무게~!"
상태바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 "엉덩이 데는 순간..헉 내 몸무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2 2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 란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배경은 버스 정류장으로 의자가 설치돼 있다. 그리고 한 쪽에는 숫자 ‘0’을 표시하는 전광판이 놓여 있다. 한 여성이 의자에 앉자마자 전광판엔 그의 몸무게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다리가 아파도 앉지 못할 듯” “진짜 기발하다” “앉을수록 살이 찐다는 뜻?” 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