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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우영, 파리 지하철 타고 이동 중 "훈남 포스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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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우영, 파리 지하철 타고 이동 중 "훈남 포스 작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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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우영 파리 지하철 모델포스가 화제다.

2PM의 택연과 우영의 최근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우영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 지하철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택연과 우영은 파리 지하철에서 어딘가로 이동하며 모델 분위기를 한 껏 뽐내고 있다. 카키색 아우터에 파란색의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우영과 검정 가죽자켓에 목도리와 빨간색 모자로 포인트를 준 택연이 각자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2PM은 지난 9일 프랑스 파리 베씨 스타디움에서 열린 'K-POP 페스티벌 뮤직뱅크 인 파리'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우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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