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웨딩
배우 홍수아가 웨딩 화보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홍수아는 최근 웨딩 잡지 화보 촬영에서 '신비로움'을 콘셉트로 숲속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홍수아는 화보 촬영 인터뷰에서 "화보 작업은 늘 즐겁다. 스태프와 함께 목표를 정해 뭔가를 이뤄낸다는 것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나를 만드는 것은 정말 매력적인 작업이다"고 밝혔다.
한편, 홍수아는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앨리스'(김철한 감독)에서 미노 역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사진-잡지 '웨딩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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