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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의 최후 "선루프만 닫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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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의 최후 "선루프만 닫았어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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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의 최후’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픈카의 최후’라는 제목으로 다양한 사진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오픈카의 최후 사진에는 눈이 오는데 깜빡 잊고 열어 논 차량 선루프 사이로 폭설이 쏟아져 내부 시트가 온통 눈으로 파묻힌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소나기를 막기 위해 오픈카 위로 커다란 파란솔을 씌어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오픈카의 최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픈카의 최후 안쓰럽네”, “오픈카의 최후 불쌍하다”, “오픈카 최후를 보니 오픈카 없어서 다행이다”, “오픈카 눈비에는 너무 약해” 등의 의견을 남겼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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