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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황금비율녀 "집에서도 타이트한 의상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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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황금비율녀 "집에서도 타이트한 의상 고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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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황금비율녀

화성인 황금비율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황금 비율 몸매를 자랑하는 화성인이 출연했다.


화성인 안미선 씨는 키 175cm에 36-25-37 의 황금 비율을 자랑한다.


화성인은 황정음의 운동화 광고, 한예슬의 속옷광고의 바디 모델로 활약했다.


화성인은 실제 수익이 "대기업 다니는 과장 연봉 정도다"라고 밝히며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그녀는 “집에 있으면 많이 먹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다. 집에서도 타이트한 의상을 고수하고 자기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꼬박꼬박 몸을 풀어준다”고 전했다.


또 가장 각광 받는 부위는 가슴이라고 전하며 “꾸준한 요가와 운동 마사지를 통해 황금비율 몸매를 가꾼다”고 밝혔다.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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