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이윤미 주영훈 초콜릿 "남편 위해 이렇게 많이? 부럽네~"
상태바
이윤미 주영훈 초콜릿 "남편 위해 이렇게 많이? 부럽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4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윤미 주영훈 초콜릿


배우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을 위해 만든 초콜릿이 화제다.


이윤미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에서 제일로 비싼 수제초콜릿~ 지금 우리집은 초콜릿 하우스. 주인공은? 정말 행복하겠죠?"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미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주영훈을 위해 많은 양의 초콜릿을 만들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윤미 주영훈 초콜릿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영훈 부럽네~", "대단하다 남편 위해 이렇게 많이", "수제 초콜릿 맛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윤미 트위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