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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스캔들 해명 '연예인 X파일'에 기재돼 억울 "마주친 적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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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 스캔들 해명 '연예인 X파일'에 기재돼 억울 "마주친 적도 없는데"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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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혜가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서지혜는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남자 연예인과 스캔들이 난 적이 있냐”는 MC 이승기의 질문에 “톱스타와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서지혜는 “톱스타와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며 “사실 그 분과 단 한 번도 마주친 적이 없다”고 전했다.

또 그는 " '연예인 X파일 2'에서 사실인 것처럼 적혀 있었다. 당시 모든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믿어 억울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지혜가 출연한 발렌타인데이 특집 '강심장'은 14일 밤 11시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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