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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 맴섬 일출장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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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 맴섬 일출장관 펼쳐진다
  • 오승국 기자 osk2232@yahoo.co.kr
  • 승인 2012.02.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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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두 번 해남 땅끝 마을에서 연출되는 일출의 장관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다.


땅끝 맴섬사이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장면은 이미 전국의 사진작가를 포함한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져 일출명소가 됐다. 특히 2월과 함께 10월에도 땅끝 맴섬사이로 붉고 활기찬 기운의 태양이 떠올라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땅끝을 찾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일출을 만끽하며 2012년의 새로운 희망을 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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