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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의자 매너남 "어제는 못된 손, 오늘은 의자 매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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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의자 매너남 "어제는 못된 손, 오늘은 의자 매너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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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의자 매너남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네티즌들이 이전 그의 행적(?)들과 비교에 들어갔다.

지난해 제4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미스에이 수지의 의자 위 팸플릿을 치워주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이 뒤늦게 '의자 매너남 영상'으로 화제가 되면서 여심을 흔들어 놓은 것 .

이에 앞서 지난 12일 김수현은 ‘해를 품은 달’의 극중에서 한가인의 허리를 감싸던 ‘못된 손’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현이라면 못된 손도 좋고 의자 매너남도 좋다”, “어제는 못된 손, 오늘은 매너남, 그럼 내일은?”, “역시 김수현이 대세...뭘 해도 화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MBC '해를 품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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