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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사의뢰 "나체사진 유포자 반드시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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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사의뢰 "나체사진 유포자 반드시 책임 물을 것"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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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사의뢰

소녀시대가 합성 누드사진에 대해 법적 대응 의지를 밝혔다.


최근 인터넷 상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에 다른 여성의 나체 사진을 합성한 사진이 올라와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누드 합성사진과 관련해 이미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소속사는 "본건에 대한 불법제작자 및 최초 게시자, 유포자에 대해 엄중히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앞서 14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은 자신의 얼굴과 다른 여성의 나체를 합성한 누드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경찰에 수사 의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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