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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얼짱 딸 "박미선을 닮아서 이렇게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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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얼짱 딸 "박미선을 닮아서 이렇게 예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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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얼짱 딸

개그맨 이봉원의 얼짱 딸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이봉원과 박미선의 딸 이유리(18) 양과 아들 이상엽(16) 군의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봉원의 딸 이유리 양은 갸름한 얼굴에 큰 눈으로 소녀시대 윤아를 닮아 눈길을 끌었다.


이봉원의 얼짱 딸 사진에 시청자들은 "딸이 예쁘다", "얼짱이네", "눈이 엄마 닮아 크구나"등의 관심을 보였다.


한편, 이봉원은 자신의 아이는 강하게 키운다며 “아이가 울 때 ‘이것 줄까?’라며 물질적인 것으로 달래면 또 운다. 애가 울면 방안에 혼자둔다"고 얘기했다. 이어 “아이가 엉엉 울다가도 울어 봤자 부모가 오지 않는단 사실을 알면 알아서 울음을 그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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