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장근석 아오이소라 발언 알고보니 일본매체의 허위보도
상태바
장근석 아오이소라 발언 알고보니 일본매체의 허위보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7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장근석(24)이 일본 AV배우 '아오이소라'를 먹고 싶다고 했다는 설이 한 일본의 매체에 의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장근석은 지난해 일본 공항에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일본에 오면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오이 소라를 먹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장근석이 통역사가 없이 질문을 잘 못 듣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당시 공항에는 많은 팬들로 소란한 공항에서 장근석은 '무엇이 먹고싶냐'가 아닌 '누구를 먼저 만나고 싶냐"로 알아듣고 이에 '아오이소라'를 만나고 싶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팬들은 일본 언론들이 한류스타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기 위해 뒤늦게 이전에 있었던 해프닝을 들추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러나 장근석 측은 이 내용이 일본 혐한류 매체의 날조된 기사로 이 기사가 중국의 포털에서 다시 한국의 매체로 옮겨 쓰면서 벌어진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일본의 유명 AV배우로 국내에서도 남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