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15kg 감량
양동근이 OCN의 새 드라마 ‘히어로’에서 흑철 역을 맡아 이를 위해 몸무게를 무려 15kg이나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양동근은 영화 ‘퍼펙트 게임’에서 15kg 가까이 체중을 늘리며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양동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이 고무줄도 아니고 연기를 위한 정신력이 대단하다", "헐리웃 스타 못지 않은 멋진 모습!", "'퍼펙트 게임' 선동렬 어디갔어?", "'히어로'가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동근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NEW[히어로] 헐리웃 히어로들과는 뭔가 다른 한국형 슈퍼 히어로! 도시를 구할 질긴 녀석이 온다! 3/18 (월) 밤 11시 <히어로> 메인예고편 공개!"라며 자신의 드라마를 소개하기도 했다.
(사진-양동근 트위터,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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