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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훈남 아들 "내 딸과 사돈 맺읍시다" 폭풍 성장 기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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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훈남 아들 "내 딸과 사돈 맺읍시다" 폭풍 성장 기대 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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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훈남 아들

홍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동우랑 데이트. 답은 너다! 세상에서 나랑 제일 닮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홍은희는 10살 된 아들 유동우 군과 함께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동우 군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장난끼 가득한 밝은 표정으로 네티즌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대로만 자라다오”, “내 딸과 사돈 맺읍시다”, “홍은희 훈남 아들보니 결혼해서 내가 낳을 애가 걱정된다”, “유준상과 홍은희 좋은 점만 빼다 닮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홍은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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