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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아들 예찬론, "나도 나중에 아들 낳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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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아들 예찬론, "나도 나중에 아들 낳고 싶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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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아들 예찬론을 펼쳐 화제다.

17일 종편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소녀시대는 MT현장에 소년들의 어머니들을 특별손님으로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소년들은 갑작스러운 어머니들의 등장에 반가움으로 맞이했고, 소녀시대, 소년들, 어머니들은 팀을 이뤄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윷놀이 대결 중 “어머니와 함께 막춤추기”, “어머니 볼에 쪽 소리 나게 뽀뽀하기” 등 모자간 애정이 담긴 미션 수행이 이어지면서 촬영현장은 훈훈한 광경이 펼쳐졌다.

윤아는 김성환 군의 팔짱을 끼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에 “너무 보기 좋다. 나도 나중에 아들을 낳고 싶다”라고 다정한 모자지간에 대한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편 윤아 아들 예찬론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의 아들도 100%훈남일거다", "아들도 부럽지만 남편도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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