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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손이 생겼다" 의수 단 강아지 사연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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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손이 생겼다" 의수 단 강아지 사연 뭉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1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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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손이 생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나에게도 손이 생겼다"는 이름으로 강아지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 속에는 손이 없는 강아지에게 의수(보조기)를 달아주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강아지가 의수를 달아주자 기뻐하는 듯한 표정이 담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아지 너무 귀엽다" "가슴이 뭉클하다" "강아지 주인 짱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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