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청주 흥덕경찰서는 20일 집을 나간 내연녀를 찾으려고 허위 고소장을 제출하고 내연녀의 친구를 흉기로 찌른 혐의(폭력행위처벌법 위반)로 조모(41)씨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해 12월 14일 내연녀 윤모(42)씨를 찾기 위해 `윤씨가 금팔찌 10돈을 훔쳐갔다'고 허위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조씨는 윤씨의 친구인 주모(42ㆍ여)씨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둘러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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