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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연기력 논란, 민폐 캐릭터에 시청자 "해도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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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연기력 논란, 민폐 캐릭터에 시청자 "해도 너무하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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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연기력 논란

배우 강소라가 연기력 논란이 되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 해성 역을 맡고 있는 강소라가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강소라가 연기하는 해성은 극중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이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과한 돌발행동과 민폐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지 못하고 있다.


또 극중 해성은 재능이 없고 다른 배우들처럼 춤과 노래도 제대로 선보이지 못해 답답한 캐릭터가 되어가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강소라 연기잘하는 줄 알았는데", "캐릭터가 집중력이 떨어진다", "해도 너무한 민폐 해성"등의 반응을 보이며 캐릭터에 이어 연기력 논란까지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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