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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호 부산저축은행 회장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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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호 부산저축은행 회장 징역 7년
  • 김문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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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염기창 부장판사)는 21일 9조원대의 금융비리를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산저축은행그룹 박연호 회장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박 회장과 함께 기소된 김양 부회장은 징역 14년이, 김민영 부산저축은행장에게는 징역 5년이 구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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