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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애호박 최고품질로 농가소득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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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애호박 최고품질로 농가소득 ‘쑥쑥’
  • 정덕기 기자 wolfcare91@gmail.com
  • 승인 2012.02.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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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영훈)는 주소득작목인 시설애호박이 서울가락시장에서 최고품질로 인정받아 농가소득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광양 시설애호박 재배면적은 84ha에 240호이며, 생산량은 7천460톤에 판매액은 230억원으로, 매실에 이어 두번째로 소득이 높은 작목이다.


출하방식은 농협을 통한 공동선별후 주 3회 계통출하로 1회 출하는데 70∼80톤을 서울 등 대도시에 출하하고 있으며, 현재 판매가격은 1박스(7kg)당 2만5천원으로 전년 2만3천원보다 8%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정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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