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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하면 먹어야지 "손주의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사둔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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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하면 먹어야지 "손주의 아들에게 물려주려고 사둔 과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2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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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하면 먹어야지' 게시물이 등장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환생하면 먹어야지'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환생하면 먹어야지' 게시물은 유통기한이 2107년 9월9일로 적혀있는 과자가 담겨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환생하면 먹어야지' 게시물을 올린 게시자는 “아껴뒀다 환생해서 먹어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해당 제품의 포장지는 4~5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환생하면 먹어야지' 과자를 접한 네티즌들은 "기묘한 오타", "환생하면 먹어야지 과자 대단하다", "죽기 직전에 먹어도 되겠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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