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우리은행(행장 이순우)은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창업자금 및 경영컨설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청년전용 창업대출’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기업이 대상이며, 3년간 연 2.7%의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대출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우리은행은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6월말까지 추첨을 통해 태블릿PC,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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