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태 폭풍 성장
아역배우 박건태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소지섭 조카 박건태 폭풍 성장, 훈남됐네'라는 제목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박건태가 2004년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출연한 당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 놓았다.
박건태는 당시 소지섭의 조카 갈치 역으로 출연했다. 또 현재 16세 중학생으로 어느덧 훌쩍 자란 모습이다.
박건태 폭풍 성장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컸구나", "잘 자랐네", "훈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건태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킹투허츠(킹2hearts)’에서 이승기 아역으로 출연한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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