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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터키에 저칼로리 갈탄 화력 발전소 건설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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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터키에 저칼로리 갈탄 화력 발전소 건설 관심
  • 조현숙 기자 chola@csnews.co.kr
  • 승인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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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세계 최초의 저칼로리 갈탄(Lignite) 화력발전소를 해발 1500m의 터키 투판벨리 산악지대에 건설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투판벨리 프로젝트는 동유럽 등에 널리 분포한 갈탄산지를 화력발전 블루오션으로 바꿔줄 ‘시금석’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

‘투판벨리 프로젝트’를 SK건설이 수행중인 것을 계기로, SK그룹은 이달초 터키와 20억 달러(약 2조5천억원) 규모의 화력발전 건설사업에 대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심성걸 SK건설 발전플랜트사업부문장은 “SK건설의 투판벨리 프로젝트의 성공적 진행을 계기로 터키에서 20억 달러 규모 화력발전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며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투판벨리 화력발전의 성공은 동유럽 뿐 아니라 전세계 저칼로리 석탄화력발전 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하는 교두보로써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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