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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인증사진 "민낯인데도 여신포스가 넘쳐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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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인증사진 "민낯인데도 여신포스가 넘쳐 흘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2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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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배우 탕웨이의 민낯 인증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중국의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민낯에 평범한 차림도 아주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탕웨이 인증사진이 게재됐다.

한 누리꾼이 탕웨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올렸다가 이 같은 사진이 퍼지게 된 것.

사진 속 탕웨이는 남성 승무원 옆에서 미소를 지은채 사진을 찍고 있다. 브이를 한 남성 승무원 옆 탕웨이는 민낯에 모자를 눌러쓰고 수수한 모습을 드러냈다.

탕웨이 인증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도 아름다운 배우다”, “나도 탕웨이와”, “인증사진 보니 피부가 장난이 아니다”, “탕웨이 민낯 우월하다”, “탕웨이는 여신님”, “정말 행운아이신 듯. 부럽습니다”, “탕웨이가 최곱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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