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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학생증 사진 공개 "모범생 분위기가 묻어나는 청순 여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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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학생증 사진 공개 "모범생 분위기가 묻어나는 청순 여중생"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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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의 학생증 사진이 화제다.

지난 23일 배우 박하선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학생증 사진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포털에 중학교 졸업사진이라고 돌아다니는 사진은 데뷔작인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때 인터뷰 사진입니다”라며 기존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박하선 중학생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하이킥 소품으로 어릴 적 사진을 찾다 중1 때 사진 발견! 올려봅니다. 그 사진이나 이사진이나 촌스럽긴 마찬가지지만”이라며 학생증을 공개했다.

학생증 속 박하선은 단정한 단발머리에 앳된 얼굴이 돋보인다. 지금의 모습이 언뜻 묻어나는 미모다.

박하선의 학생증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하선의 과거 사진은 굴욕이 없는 것 같다”, “진정한 모태미녀인 듯”, “사진을 보니 모범생이었을 것 같다” 등으로 관심을 보였다.
(사진 = 박하선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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