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이 패셔니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장재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금요일 밤 '유희열의 스케치북' 재밌게 봐주세요. 좋은 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장재인 패셔니스타 사진 속 장재인은 연두색 재킷에 노란 핫팬츠를 입고 골드컬러의 반지와 팔찌를 매치해 세련미를 뽐냈다.
장재인 패셔니스타 등극 사진을 본 누릭누들은 "장재인 점점 더 예뻐져", "다이어트해서 무슨 옷을 입어도 잘 어울려", "장재인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해 열린 ‘2011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어워드’에서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 = 장재인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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