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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민트 출신.."지금과 사뭇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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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민트 출신.."지금과 사뭇 달라"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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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민트 출신.."지금과 사뭇 달라"


‘해품달 중전마마’ 김민서가 과거 걸그룹 '민트'출신임이 밝혀져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품달 중전 김민서, 걸그룹 시절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김민서는 현재 MBC TV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에서 중전마마로 왕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중전 윤보경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 속 김민서는 짙은 눈화장과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를 보이고 있다. 김민서는 걸그룹 '민트'에서 김세하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으며, 당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댄스실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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