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골을 넣은 뒤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최강희 감독의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에서 이동국은 전반 18분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추가시간에 오른발 땅볼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38분 현재, 한국은 3대2로 앞서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G마켓, 도용 의심 사고 피해고객에 선제적 보상 실시 엔씨소프트, 아이온2 업데이트...PvP 온·오프 모드 추가, '시공의 균열' 입장 인원 2배 늘려 현대차·기아,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최초 공개 동국제강그룹, 2026년 임원 인사 단행...글로벌영업담당 신설 SK하이닉스, 350억 달러 '수출의 탑' 수상…수출 지역 미주·유럽·아시아로 다변화 수입차 11월 판매 2만9357대, 23.4%↑...베스트셀링카는 '모델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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