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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하차 "유기견들과의 이별 소식에 그저 눈물만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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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하차 "유기견들과의 이별 소식에 그저 눈물만 뚝뚝..."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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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가 '가족의 탄생'에서 하차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이하 가탄)에서는 4개월 동안 유기견과 함께했던 에이핑크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유기견들의 입양 소식을 전해들은 에이핑크는 헤어지기 싫어하며 이별 소식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헤어진다는 아쉬움 속에 '입양'이라는 단어는 숙소 내에서 금지어가 되기도 했다.

에이핑크는 함께 모여 그간 퀵, 달이와 함께 보낸 시간을 돌아보는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에이핑크 하차 사진=KBS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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