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해를 품은 달’ 매출 예상액 무려 ‘100억원’
상태바
‘해를 품은 달’ 매출 예상액 무려 ‘100억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26 18: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를 품은 달’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광고 역시 완판 기록을 세우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해품달)’은 방영 15회차에 접어든 지난 22일 방송분이 전국시청률 39.1%를 기록했다.

이 같은 인기로 지금까지의 광고가 완판 됐으며 현재의 인기 추세로 볼 때 최종회인 20회까지 완판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본방송 외 재방송까지도 광고 90%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품달’ 광고 판매 매출은 회당 28개의 광고가 붙어 매회 광고 판매 매출이 3억7천758만원에 이르는 것으로전해졌다.

광고가 20회까지 완판 될 경우 총 수입은 75억5천160만원에 달하며 여기에 재방송 광고를 더하면 100억원의 광고 수익을 얻을 것으로 추산된다.(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