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갑과 양파의 공통점’을 밝힌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 지갑과 양파의 공통점’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텅 빈 지갑을 열어 보여주고 있으며 “내 지갑은 양파와 같다. 까면 깔 수록 눈물이 나오거든”이라는 설명이 더해져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 못하시는 분? 부럽습니다”, “어쩐지 지갑을 열 때마다 눈물이 나더라”, “내 지갑도 양파와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