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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1박2일 소감 “시즌2 첫 촬영, 열심히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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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1박2일 소감 “시즌2 첫 촬영, 열심히 했어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02.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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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1박2일’ 탑승 소감을 전했다.

1박2일 시즌2에 새 멤버로 합류한 주원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박2일 시즌2 첫 촬영 무사히 잘 끝났습니다. 글쎄요, 열심히 했어요. 너무나 좋은 스태프분들과 따뜻한 우리 형들! 막둥이! 제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5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1박2일’은 26일 대망의 시즌1의 막을 내리고 다음 주 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시즌2에는 막내 주원을 비롯해 배우 김승우와 차태현, 가수 성시경이 투입될 것으로 알려져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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