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 뱃살논란 해명
가수 이효리가 뱃살논란에 대해 입을 열였다.
27일 첫 방송된 SBS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에서 이효리는 복부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효리가 인터뷰를 위해 자리에 앉자 살짝 드러난 뱃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효리의 뱃살이 논란이 되자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나이들면 쳐지는게 당연지사 뭘그리 놀라나”라며 “어제 유앤아이를 시청하신 기자들이 흠잡을꺼라곤 제 뱃살 밖에 없다는 걸 칭찬으로 받아들이며…병상에서 실없이 웃고 있는 독감녀”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아이유, 유브이(UV), 루시트 폴이 출연한‘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첫 방송은 시청률 3.6%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사진-SBS 방송캡쳐, 이효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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