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정범균 과거사진 논란에 바나나 셀카 시위
개그우먼 곽현화가 과거 정범균과의 스킨십 사진이 논란이 되자 이번에는 바나나 셀카 사진을 올렸다.
곽현화는 28일 새벽 자신의 미투데이에 “방금 일마치고 집에 왔어요..요즘 왜 이렇게 당이 떨어지는지 ㅠㅠ 너무 피곤한거있죠? 피곤할땐 역시 바나나~~ㅎㅎ늦은밤에 배고프다고 라면같은거 먹지말구 다이어트 생각해서 바나나 먹어용~~! 모두 좋은꿈꾸세효~~ ^^”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곽현화가 바나나를 입에 대고 있는 사진이다.
곽현화가 공개한 바나나 셀카에 누리꾼들은 "바나나 이상하게 먹네", "사진 너무 이상야릇해~", "이분 시위하시네", "공인이니 정도껏"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곽현화는 27일 정범균, 최효종, 김지호, 이광섭 등과 찍은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돼 스킨십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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